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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인가? 성공을 결정짓는 단 하나의 차이. 난 할수있어// 난 못해 이 두 말 중에 어떤 말 습관을 당신은 가지고 있는가? 어떤 말을 자주 하는가? 전자의 말을 많이 한다면 당신은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후자의 말을 많이 한다면 당신은 고정형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아이였을 때 당신들 모두는 무의식적 성장형 마인드셋을 갖추고 있었다. 어떻게 아냐고? 당신은 어떻게 걸었는가? 당신은 걷는데 있어서 엄청나게 많은 시도와 실패를 경험했고, 결국 당신은 일어서서 걷게 되었다. 당신이 고정형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지금, 당신을 그 시기로 보내면 당신은 몇 번 실패하고 못한다고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인간은 태어나기로 무의식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할 수 있다. 성장형 마인드셋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자.. 2023. 11. 9.
선물하기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야 안녕, 너를 생각하면 미안한 것들과 고마운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항상 내가 어떤 상황에 있건 진심으로 대해준 너에게 꼭 선물을 주고 싶어. 내 역사에 너라는 존재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의 모습은 없을거야. 너를 알고난 이후의 내 모습이 참 좋다. 진심으로 고마워 친구야. (애플워치) 시계을 안차고 다니는 너에게, 시간을 몰라 어디 둔지 모르는 핸드폰을 찾느라고 고생하는 너에게, 달리기를 좋아하는 너에게 꼭 주고 싶은 선물이었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자. 2023. 11. 8.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주는 선물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라. 나에게 가장 친한 친구 한 명이 있다. 이 친구는 갖고싶은게 없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임에도 항상 물어보면, 이 말만 하는 자식을 꿀밤을 쥐어박고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장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마음에 고민해본다. 그는 언제나 진실한 마음에 대해 말하곤 한다. 그에게 필요한 건 정말 그 사람을 진심으로 생각한 마음이 담긴 편지와 그에게 지금 필요할 애플워치 같다. 2023. 11. 7.
인생의 위기: 바보야, 중요한 건 위기를 바라보는 관점이야.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는 수많은 위험을 만나게 된다. 누구에게나 인생에 위험은 존재한다. 그 위기가 작든 크든, 당사자에겐 남들이 겪는 위기보다 큰 위기로 다가온다. 그렇다 살면서 위기는 어느 순간이고 찾아온다. 위기를 극복하는 사람과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그럼 어디서 오는 것일까? 위기의 크기에서? 아니다. 위기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그 차이가 온다. 나아가는 사람은 위기에서 기회와 성공과 성장을 보고 멈추거나, 주저앉는 사람은 실패와 두려움과 퇴보를 바라본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마지막으로 위기 상황때 편도체의 흥분 부분을 가라 앉힐 수 있는 방법 2가지를 알려드리겠다. 1. 안면피드백 이론 -> 일단 웃어라. 당신이 행복하지도 않은데도 웃으면 몸에서는 행복한 줄 알고 행복호로몬이.. 2023. 11. 6.
긍정: 그러하다고 생각하여 옳다고 인정함 긍정이라함은 어떤 상황에서든 무조건 잘 될거야를 외치는게 아니라, 어떤 상황이든 그 상황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다. 긍정에 앞서서 우리에게 필요한 덕목은 인정이다. 투자를 할 때, 투자를 해놓고서 아무리 나의 주식이 계속해서 떨어져도 불안해하면서도 결국 올라갈거야 라는 낙관주의를 펼치는 사람이 많다. 혹은 시장탓, 공매도탓을하며 탓을 하느라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많다. 여기엔 아무런 인정도 긍정도 없다. 그냥 낙관과 게으름만 있을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워런 버핏의 기업을 정말 믿고, 그 분석이 완벽해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예외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버핏도 자신의 믿음과 시나리오와 다르게 기업이 변한다면, 과감히 손절을 함을 잊지말라. 가치투자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본질은 내가 왜 투자.. 2023. 11. 5.
매일 매일 나의 생각을 글로 적으며 매일 매일 글을 쓰고 공유를 하다보니, 글 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스스로 약속을 지키려고 하는 나의 모습을 느꼈다. 챌린지라는 것에 나도 모르는 반감이 있었던 것 같다. 굳이 내가 혼자하면 되지, 이걸 뭐 함께하냐..? 라고 생각했지만, 모두 함께 한다는 것에 괜한 책임감이 생겨 알람까지 맞춰두고 열심히 하고 있다. 일주일 글을 썼지만 생각도 행동도 변했음을 내 스스로 느낀다. 우린 작은 변화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우리를 변화하게 하고 성장시킬수 있는건, 한번에 큰 행동이 아니라, 작은행동이 여러개 쌓여 복리의 효과를 누렸을 때다.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는새 나의 삶이 변해있을 것이다. 2023.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