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8 30대의 나는 겨우 5문장으로 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했다. 성장을 하기 위한 필수요소중 한가지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마인드셋이라고 생각한다. 이 마음이 없다면 뭘하든 금방 포기하고 말 것이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던 내가 매일 밤 적은 5문장으로 긍정적으로 변했다. 방법? 매일 감사한 일 5가지를 적어보는 것이다. 정말 별것이 아니어도 좋다. 사소해도 좋다. 아니 사소하면 더 좋다. 그리고 실제로 생각난 사람이 있다면 감사하다고 연락도 해보자. 관계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러면 점점 나의 부정적인 뇌의 자동시스템은 긍정의 시스템으로 변할 것이다. 2023. 11. 20. 트렌드를 읽어라. 새로운 자극을 찾아나서는 20,30세대 도파민을 자극하는 팝업스토어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4915466?date=20231118 "경제 어려워도 여기엔 돈 쓴다"…요즘 2030 몰려간 곳은소비자들이 고물가·고금리발(發)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서울 주요 상권 중 성수·여의도·을지로에서는 지갑을 활짝 연 것으로 나타났다. 각양각색의 카페·팝업스토어(성수), 더현대서울(여의n.news.naver.com 20,30세대가 소비하는 곳이 기존 핫플레이스를 떠나 새로운 신흥 상권으로 변했다. 성수. 힙지로, 여의도는 상승을 했다. 나는 이 중 상승세가 가장 큰성수에 집중해보고 싶다. 왜 성수는 큰 상승세일까? 그 이유는 단연 수많은 경험형 팝업스토어가 아닐까 싶다. 팝업스토어란 어느 기간이 지나면 , 새로운 팝업으로.. 2023. 11. 19. 눈 앞에 현상에 감정을 담지 말아라. 당신이 눈 앞에 일어난 일에 감정을 담기 시작하면, 당신은 성공에 취하거나, 실패에 취하거나 둘 중 하나 일 것이다. 어떻게 취하든, 당신의 취함이 당신을 결국 실패로 이끌 것이다. 그러니 현상은 현상으로 바라보라. 성공했다고 해서 당신만의 힘으로 된 것도 아니며, 실패했다고 당신만의 잘못도 아니다. 그 현상안에서 감정은 피하고 필요한 것만 챙겨서 오늘을 다시 살아가라. 당신의 다음 목표로 향해 나아가라. 현상에 감정을 담지 말아라. 삶에서도,관계에서도,투자에서도. 2023. 11. 18. 우리 아파트 상가에 있는 카페를 컨설팅. 어느날 우연히 집 앞을 지나가다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너무 없길래, 여기는 장사가 왜 안될까? 라는 생각과 함께 들어가서 커피를 주문해봤다. 들어가자마자 놀란 두가지가 있다. 1. 너무 많은 메뉴와 커피가격 2. 기성품을 전면에 배치해뒀다.(브랜드가 있는 초콜릿이나, 브랜드가 있는쿠키) 1번은 너무 많은 메뉴도 문제지만, 아메리카노 가격이 4500원이었다. 카페의 외관이나 내부가 이쁘지도 않았고, 좌석 개수는 5인정도 앉을 수 있는 크기였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테이크아웃일텐데, 테이크 아웃 할인도 없었다. 여기서 먹을바에 스타벅스를 가지 않겠는가? 2번은 이 카페에 대한 전문성이나 신뢰도를 떨어트렸다. 이 카페는 커피가격도 비싼데 그렇다면 무엇을 내세우고 싶은것인가? 그냥 취미로 장사를 하시는 건가.. 2023. 11. 17. 기회와 위협을 제대로 보고 있는가?(자유주제)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기회를 만나고 수많은 위협을 느낀다. 하지만 막상 경험해보면 그것이 정말 기회가 아니었던 적도 있고, 시간이 흘러보면 위협이 위협이 아니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누군가에게 학습한 대로 편하게 사고하려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정말 기회와 위협을 구분하려면, 언제든 반대의 행동을 할 수 있는 탈출전략을 미리 만들어놔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기회가 기회가 아니였음에도 첫 마음을 유지하고 싶은 자존심으로 스스로를 계속 망칠것이고, 위협이 위협이 아닌데도 끝까지 위협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 할 것이다. 기회가 아니다 라는 기준점과 위협 아니다의 본인만의 기준점을 세우고, 감정을 배제한체 행동해보길 권장 드린다. 2023. 11. 17. 좋아하는 사람이 일하는 곳을 방문한다는 것. 좋아하는 사람이 일하는 카페를 방문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일까? 카페에서 나는 향이 좋고, 기분이 좋아졌다. 괜히 웃음이 났다. 주문을 할 때 나누는 눈빛도 좋고, 멀리서 일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순간마저 좋았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한 장소에 있다는 것은 참 설레이는 순간이다. 2023. 11. 16. 이전 1 2 3 4 5 6 7 다음